안녕하세요.
제가 MBA 준비하면서, 또 Career 를 계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아마도 좋은 mentor 를 만나는 일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나마 나았던 점은 제가 Consulting firm 에 근무하다 보니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죄다 MBA 출신이라 일반 기업체 다니시는 분들에 비해서는 수월하게 조언을 듣고 에세이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제 wife 역시 MBA 준비시에 제가 옆에서 도와준 것이 가장 큰 도움이었다고 한 것을 보니 Mentor 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MBA 준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에세이 컨설팅 업체를 찾을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에세이 컨설팅 업체는 고가의 컨설팅 비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컨설팅을 받으면 본인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가격을 정하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다만, 저는 좀 더 정보를 open 된 공간에서 공유하고 싶고, 에세이 컨설팅 업체들이 무언가 대단한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끄럽지만 제가 "재학생들이 직접 쓴 미국 Top MBA 가는 길" 이라는 책을 낸 것이었습니다. 저는 에세이 컨설팅 비즈니스를 하고픈 생각은 전혀 없으며 다만 이 공간을 통해서 한국을 이끌어갈 business leader 분들과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또한, 커리어 고민이 많은 분들께 같이 고민을 해는 동반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저 역시 여전히 제 커리어 계발에 고민이 많은만큼 저의 고민을, 여러분의 고민을 같이 공유하고 토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시간을 내서 MBA 준비하시는 분들, 혹은 Career 계발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제가 가능한 범위에서 상담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주제는 어떤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에세이 상담, 레주메 상담, Career 계발 등등, 어떤 주제라도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아는 범위나 혹은 제가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범위에서 무료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전문 에세이 컨설턴트는 아니지만, 저도 세 개 정도의 Top school 에 합격을 하였고, 제 wife 를 도와주다 보니 나름 에세이를 보는 시각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기는 아마도 8월이나 9월부터가 될거 같은데요 (제가 지금 미국에 있는지라), 어떤 형식으로 신청을 받을지, 진행을 할지는 후에 다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그 때까지는 우선 Q&A 게시판을 이용해서 최대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보스턴에서 이세용 드림